차세대 자동 모바일 DR 시스템 ‘RAYMO’ 첫 공개

디알젬은 2025년 11월 8일 서울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제32차 동아시아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방사선 기술 60년, 미래 의료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국내외 방사선사 및 영상진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DRGEM은 차세대 자동 모바일 DR 시스템 ‘RAYMO’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RAYMO는 기존 TOPAZ 대비 더욱 컴팩트한 디자인과 소형화된 사이즈로 설계되어, 병실이나 중환자실처럼 공간이 협소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사용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아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튜브의 최대 높이와 회전 반경이 확장되어, 정밀하고 유연한 포지셔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RFID 기반 사용자 설정 저장 기능을 활용한 개인화된 워크플로우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용자는 카드 태그만으로 핸들바 높이, 모니터 각도, 주행 감도 등 개인별 설정값을 즉시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켰습니다.




방문객들은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 직관적인 콘솔 UI, 부드러운 주행감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장비를 조작해보는 과정에서 “TOPAZ보다 작지만 포지셔닝 범위는 더 넓다”, “주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현장은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런천 심포지엄(Luncheon Symposium): New Portable Systems 발표


학회 중 진행된 런천 심포지엄(Luncheon Symposium)에서 디알젬은 ‘New Portable System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는 RAYMO와 PROMO를 중심으로 차세대 포터블 X-ray 시스템의 기술적 진화, 사용자 중심 워크플로우 개선, 영상 품질 향상 기술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DRGEM이 제시한 기술 비전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디알젬은 단순한 장비 제조업체를 넘어 임상 현장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RAYMO 외에도 TOPAZ와 PROMO 등 DRGEM의 주요 모바일 X-ray 제품이 함께 전시되어, DRGEM이 보유한 폭넓은 모바일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DRGEM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영상진단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고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영상진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Advancing Radiography with DRGEM”이라는 비전 아래, Mobility, Personalization, Precision을 중심으로 한 고도화된 디지털 영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RAYMO 선공개는 그 혁신의 출발점으로, 다가오는 RSNA 2025(미국 시카고) 에서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