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 이동형 X-ray 및 제너레이터 ‘현재 세계일류상품’ 승격 선정

엑스레이 제조 전문기업 디알젬은 자사의 이동형 X-ray 시스템 TOPAZ, PROMO, 그리고 X-ray 전원공급부(이하 ‘제너레이터’)가 올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승격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기술력, 품질,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디알젬의 우수한 의료영상 기술과 생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세계시장 규모(5천만불 이상·국내시장 대비 2배 이상) 또는 연간 수출 규모(5백만불 이상) 중 하나를 만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갖습니다. 이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디알젬의 이동형 X-ray 시스템 TOPAZ, PROMO와 제너레이터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디알젬의 대표적인 수출 주력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디알젬의 대표 이동형 X-ray 시스템 TOPAZ(좌)와 PROMO(우).

  • 자동 이동형 X-ray 시스템 TOPAZ

모터 구동 방식으로 부드러운 이동성을 갖춘 이동형 시스템으로, 좁은 병원 복도나 중환자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정확한 포지셔닝과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합니다.

  • 수동 이동형 X-ray 시스템 PROMO

유연한 포지셔닝과 회전 가능한 컬럼을 갖춘 수동형 이동형 장비로, 특히 응급 상황에서 효율적인 침상 촬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X-ray 전원공급부(제너레이터)

정밀한 전력 제어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품질 영상 생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DRGEM의 대표 전원장치이며, 자동 보정 기능과 일관된 출력 성능을 강점으로 합니다.

디알젬 박정병 대표이사는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승격 선정된 것은 이동형 X-ray와 제너레이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 혁신의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의료기관에 신뢰할 수 있는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성과를 기념해 디알젬은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받고, 국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세계일류상품으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디알젬은 연간 12,000대 규모의 X-ray 시스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32kW 이상 고출력 시스템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디알젬의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의료영상 환경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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