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김재철 인공지능대학원의 미래 의료 영상 기술 혁신을 위한 기반 마련 및 인프라 확충 기여
- DRGEM 개발 기금의 지원을 받아 최상급 NVIDIA HGX H200 서버를 성공적으로 구축

DRGEM는 5월 13일 KAIST에서 열린 “AI 스타 펠로우십 고성능 GPU 서버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AI 연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AI 스타 펠로우십 프로젝트의 향후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DRGEM의 선제적 기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 AI 연구 인프라로 결실
DRGEM는 2024년 9월,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의 고성능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3억 원의 개발 기금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고성능 GPU 서버는 DRGEM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최정상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 장비는 국립연구시설장비센터(NFEC)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검토 과정을 거쳐 올해 3월에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특히 도입된 서버는 최고 사양인 “NVIDIA HGX H200 (141GB)”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A100 대비 최대 3.17배 빠른 혁신적인 연산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향후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초격차 기술 연구를 위한 핵심 허브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스타트업 지원사업 현판 제막식 및 바이오·의료 AI 혁신 기대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스타트업 펠로우십” 현판 제막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스타트업 펠로우십"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분야의 최정상급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여 차세대 인프라를 지원하는 국가적 인재 양성 사업입니다. 또한 KAIST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본 사업(사업명: AIRBAK)은 지식 체계 확장이 가능한 AI 추론 모델 개발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바이오·의료 분야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최상위 수준으로 강화된 GPU 인프라는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양 기관 주요 이해관계자의 참석 및 미래 지향적 의료 융합 기술 리더십 협력
행사장에는 KAIST의 최예종 교수, 주재걸 교수, 박찬영 부교수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DRGEM의 박정병 대표이사, 김종성 부사장(R&D 센터장), 장우진 수석연구원(IMS 사업부 영상기술개발팀장)도 함께했습니다. DRGEM의 박정병 대표는 “DRGEM의 지원을 통해 구축된 고성능 GPU 서버가 차세대 AI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생의학 분야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DRGEM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 영상 기술을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유수 연구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